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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순위 2라운드 결과

by real27a 2026. 8. 17.

 

2026 포스트시즌에 우승할 당구 최강의 팀은 누가될지 순위 결과를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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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순위 결과

2026-27시즌 프로당구 팀 대항전의 두 번째 라운드가 중반으로 향하면서 상위권 경쟁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특히 4일 차 일정에서는 휴온스가 역전승을 거두며 가장 먼저 4승을 기록했고, 하림 역시 연승을 이어가며 선두권을 추격했습니다.

pba 팀리그 결과를 보면 초반 세 경기에서 연속으로 패했던 하나카드와 웰컴저축은행은 나란히 첫 승을 신고하며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8월 15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4일 차 경기의 주인공은 휴온스였습니다.

휴온스는 브레이커스를 상대로 초반 두 세트를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습니다. 첫 세트에서 최성원-응오딘나이 조가 오성욱-이승진 조에 7-11로 패했고, 이어진 여자복식에서도 서한솔-김세연 조가 히다 오리에-임경진 조에 3-9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세트 스코어 0-2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반전의 계기를 만든 선수는 강동궁이었습니다.

세 번째 세트에 출전한 강동궁은 오성욱을 15-12로 제압하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이후 네 번째 세트에서 로빈슨 모랄레스-김예은 조가 이상용-김다희 조를 9-3으로 꺾으면서 승부를 2-2로 돌려놓았습니다.

기세를 이어간 휴온스는 다섯 번째 세트에서 최성원이 이승진을 11-9로 제압했고, 여섯 번째 경기에서는 김세연이 임경진을 9-3으로 꺾으며 짜릿한 역전승을 완성했습니다.

최종 결과는 휴온스의 4-2 승리.

 

이번 승리로 휴온스는 라운드에서 4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승점은 10점으로 올라서면서 경쟁팀을 제치고 가장 높은 자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초반 두 세트를 연달아 잃고도 경기 흐름을 되돌렸다는 점에서 이번 승리는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강동궁의 단식 승리를 시작으로 복식과 후반 단식에서 연속으로 승리를 가져온 것이 결정적인 장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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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바로 뒤에서는 하림이 좋은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하림은 NH농협카드를 4-2로 제압하면서 2경기 연속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성적은 3승 1패, 승점 9점으로 선두와 불과 1점 차입니다.

경기 중반까지 2-2로 팽팽하게 맞선 가운데 다섯 번째 세트에서 김영원이 다오반리를 11-1로 압도했고, 박정현이 여섯 번째 경기에서 김민아를 9-6으로 꺾으면서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따라서 다음 맞대결에서 휴온스와 하림이 직접 만나는 만큼 상위권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중요한 경기가 될 전망입니다.

 

초반 세 경기에서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던 하나카드도 마침내 웃었습니다.

하나카드는 에스와이를 상대로 4-2 승리를 거두면서 이번 라운드 첫 승을 올렸습니다. 특히 김가영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김가영은 김진아와 호흡을 맞춘 두 번째 세트에서 한지은-권발해 조를 9-7로 제압했습니다. 이후 팀이 3-2로 앞선 상황에서 여섯 번째 세트에 다시 나서 이우경을 9-2로 꺾으며 경기를 끝냈습니다.

세 경기 연속 패배로 출발했던 만큼 이번 승리가 팀 분위기를 바꾸는 계기가 될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라운드 순위 결과

역시 우리금융캐피탈을 상대로 4-2 승리를 거뒀습니다.

출발은 좋지 않았습니다. 먼저 두 세트를 내주면서 0-2로 밀렸지만, 세 번째 세트에서 다니엘 산체스가 다비드 사파타를 15-9로 제압하며 추격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이어 네 번째 세트에서는 산체스가 용현지와 짝을 이뤄 이상대-김민영 조를 9-8로 꺾었습니다.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뒤 다섯 번째 세트에서 조건휘가 강민구를 11-0으로 완파했고, 최혜미가 여섯 번째 경기에서 스롱 피아비를 9-5로 제압했습니다.

결국 두 세트 차의 열세를 뒤집으며 이번 라운드 첫 승리를 챙겼습니다.

크라운해태, 풀세트 접전 끝 승리

하이원리조트와 크라운해태의 경기는 마지막 세트까지 이어지는 접전이었습니다.

양 팀의 외국인 에이스인 다비드 마르티네스와 에디 레펜스가 각각 두 차례 승리를 가져오면서 경기 내내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결국 마지막 일곱 번째 세트에서 크라운해태의 주장 김재근이 임성균을 11-8로 꺾으면서 팀에 귀중한 승리를 안겼습니다.

4일 차 주요 결과

대진 결과
휴온스 vs 브레이커스 휴온스 4-2 승
하림 vs NH농협카드 하림 4-2 승
하나카드 vs 에스와이 하나카드 4-2 승
   
   

 

8월 16일에는 더욱 중요한 경기들이 예정됐습니다.

낮 12시에는 NH농협카드와 하나카드가 맞붙고, 오후 3시에는 휴온스와 하림이 정면으로 대결합니다. 같은 시간 브레이커스와 에스와이의 경기도 진행됩니다.

이 가운데 가장 관심을 끄는 경기는 단연 휴온스와 하림의 대결입니다. 현재 1위와 2위가 직접 맞붙기 때문에 결과에 따라 상위권 순서가 다시 바뀔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후 6시에는 하이원리조트와 우리금융캐피탈, 밤 9시에는 크라운해태와 웰컴저축은행의 경기가 이어집니다.

 

이번 라운드는 초반부터 각 팀의 분위기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휴온스가 4연승으로 가장 앞서 나간 가운데 하림이 1점 차로 추격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패로 출발했던 하나카드와 첫 승을 거두면서 중위권 판도 역시 달라질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특히 팀리그는 단식뿐만 아니라 남녀복식과 후반 세트까지 선수 구성과 흐름이 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한 경기에서 초반에 뒤처졌다고 해서 최종 결과를 쉽게 예측하기 어렵다는 점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4일 차까지 진행된 2라운드에서는 휴온스가 가장 돋보이는 성적을 거뒀습니다. 네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챙기며 승점 10점으로 단독 선두에 올라섰고, 하림이 9점으로 바짝 따라붙고 있습니다.

여기에 하나카드와 첫 승을 기록하면서 반격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아직 라운드가 끝나지 않은 만큼 현재 순위가 그대로 유지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선두 휴온스와 2위 하림의 맞대결 결과가 이후 경쟁 구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을 가져볼 만합니다.